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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6

천명, 임슬옹이 연기하는 인종은 어떤 왕이었을까? KBS의 드라마 의 후속 작품으로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라고 할 수 있는 이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드라마 은 조선 제12대 왕인 인종 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 신세가 된 내의원 의원 최원이 불치병에 걸린 딸아이를 살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내용으로 이동욱과 송지효 그리고 2AM의 임슬옹이 주인공을 맡고 있습니다. 첫회분에서는 뛰어난 의술을 가지고 있는 것도 숨긴 채 내의원에서 딸아이를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최원(이동욱 분)과 영민하면서도 도도하고 까칠한, 하지만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의녀 홍다인(송지효 분), 피 튀기는 정쟁속에서 항상 암살의 위험에 시달리며 자신의 자리를 지키려 노력하는 세자 이호(임슬옹 분)의 모습이 각각 그려졌습니다. 특히나 임슬옹은 정극인 사극 연기가 처음 도전이라 드라마 .. 2013. 4. 25.
해피투게더 유재석 송지효, 제2의 국민남매 시대여나? 이번 주 KBS의 에서는 KBS에서 의 후속작으로 방영될 드라마 의 주인공들인 배우 이동욱,송지효, 그리고 2AM의 임슬옹이 출연하였습니다.은 조선 12대 임금인 인종의 독살음모에 휘말려 도망자가 된 내의원 의관 최원이 불치병에 걸린 딸을 살리기 위해 사투를 그리는 작품으로 조선판 이야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유재석이 송지효의 자고 일어난 모습을 폭로해 웃음을 주었고 송지효도 이에 지지 않고 "오빠만 하겠느냐"라고 응수해 팽팽한 기싸움을 벌였습니다. 서로 옥신각신 물고 늘어지는 둘의 모습을 보니 최근 같이 활약하고 있는 의 장면들이 오버랩되면서 유재석-송지효 커플이 이전의 유재석-이효리 커플이 예능의 국민남매 시대를 다시 열고 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몇년 전 유재석-.. 2013. 4.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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