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남보라 개념발언1 남보라 여동생과 개념발언, 과거 발언 살펴보니 역시 떡잎부터 달랐다. 배우 남보라가 라디오에 출연하여 한 개념발언과 여동생이야기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남보라는 12일 방송된 KBS 라디오'홍진경의 두시'에서 출연하여 아직 대학생 신분인 그녀가 방학이 되면 어머니 식당에서 일을 돕는다라고 밝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칭찬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경의 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라는 질문에 그녀는 방학이 되면 어머니 식당에서 어머니를 돕고 있다라고 밝혔는데 특히나 점심시간에는 굉장히 바빠서 뚝배기 한두 개를 나르면 엄마한테 혼난다며 한번에 적어도 뚝배기 네 개는 날라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주기도 했습니다. 이에 홍진경은 여배우가 되면 이런 애기를 별로 안하려고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하는 모습이 참 예뻐보인다고 칭찬을 했고 이에 남보라는 부모님 도와드리는 .. 2013. 8. 1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