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원 호평1 굿닥터 주원, 호평받는 서번트 증후군 연기. 드라마 굿닥터의 1회가 방송되고 서번트 증후군 역할을 맡은 주원의 연기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5일 방송된 KBS의 월화드라마 '굿닥터' 1회에서는 박시온(주원 분)이 암기능력과 다각적 공간지각 능력을 갖춘 외과의사로 자라나는 과정의 첫 시작이 방영되었습니다. 주원이 맡고 있는 박시온은 서번트증후군을 앓고 있는 레지던트 입니다. 서번트증후군은 자폐증의 일종으로 주원은 평소 사람을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고 어눌한 모습을 연기하며 병을 앓고 있는 시온의 모습을 섬세하게 연기하였습니다. 시온은 레지던트로 근무할 병원으로 가던 중 기차역에서 유리 파편을 맞고 쓰러진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급히 응급처리를 했습니다. 이때 심장에도 문제가 있음을 알아차린 그는 의료진에게 심장초음파 검사를 의뢰하는 능력을 보여줍니.. 2013. 8.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