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효진 쇼핑몰1 주군의 태양, 연기력 보다 빛났던 감동적인 이야기들의 힘. SBS의 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후속 작품인 '주군의 태양'이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간지나는 소지섭이 TV드라마로 돌아오고 여기에 공블리라고 불리우는 공효진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느낄 수 있기에 드라마 은 시작 전 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그리고 1회 방송을 통해 드러난 주인공들의 연기력은 사람들로 하여금 '역시나' 라는 감탄을 하게 만들었고 앞으로 경쟁 프로그램인 투윅스와의 시청률 경쟁이 볼만할 것으로 기대 되었습니다. 죽을 뻔한 사고를 겪고나서 자신이 원치 않았던 귀신을 보기 시작한 주인공 태공실을 연기하는 공효진의 모습은 역시나 명불허전 그 자체였으며 그녀가 왜 '공블리'로 불리워지는 지를 새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물론 이번 드라마 의 태공실 캐릭터가 이전의 영화 나 드라마 에서 보여.. 2013. 8.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