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착한예능1 꽃보다 할배, 생존예능이 아닌 착한 예능으로 남아주기를. 꽃보다 할배의 H4할배들과 짐꾼 이서진의 고군분투 스페인 여행기가 계속되었습니다. 이서진의 합류로 완전체가 된 꽃보다 할배팀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황영조 선수의 올림픽 금메달로 기억에 남아 있는 바로셀로나 시민들의 쉼터, 몬주익 언덕을 찾았습니다.그런데 여기에서 생각치도 못했던 난관이 생겼습니다. 할배들의 걷는 거리를 줄이려고 일부러 선택한 케이블카 이동과 산보를 결합한 코스가 예상외로 산보의 거리가 길었기 때문입니다. 몬주익 언덕을 오르기 위해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한 꽃보다 할배 팀은 케이블카에서 내려 언덕을 둘러본 뒤 다음 목적지에 가기 위해 또 다른 케이블카를 타기 위해 이동을 했습니다. 얼마나 걸어야 하느냐라는 할배들의 질문에 이서진은 걸어서 5분이면 된다며 안심을 시켰고 먼저 앞장을 서서 걸어.. 2014. 3. 22.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