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MBC 연예대상1 윤후 수상소감,무한도전 꺽은 아빠 어디가 가족예능의 저력. 일요일 저녁 가족예능 '아빠 어디가'팀이 무한도전의 유재석의 관록을 물리치고 MBC 연예대상에서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한 윤후를 비롯한 다섯 아이들은 모두 별도의 특별상을 수상하며 각자 수상소감을 전했습니다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은 구경만 하러 온 건데 이렇게 직접 수상하게 돼 정말 기분이 좋다라고 말해 아빠를 닮은 겸손한 말솜씨를 뽑냈고 성동일의 아들 성준은 이상을 처음 받아서 기쁘고 상을 받아보니까 놀랍다 라며 짧은 소감을 전했습니다. 송종국의 딸 송지아도 기분이 좋다, 엄마 아빠와 시상식에 오게되이 기쁘다며 즐거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진짜사나이의 샘 해밍턴을 제치고 먹방상까지 3관왕에 오른 윤후는 방송에서 보여주던 순진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어 시청자들에게 또 한번.. 2013. 12.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