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스트리트 파이터1 감격시대, 스트리트 파이터 오락이 되어버린 일대일 결투 액션. 김현중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이 시청률 12%를 넘기면서 순항을 하는 것처럼 보여집니다. 하지만 드라마 초반에 쏟아졌던 호평에 비해 갈수록 그 탄력이 떨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 때문인지 수목드라마의 절대강자로 군림할 것이라는 당초 예상이 아직은 실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드라마 가 시청자들의 호감에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으나 가장 큰 이유는 초반에 보여주었던 강렬한 액션신이 서서히 식상해져가는 분위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비밀을 알게된 신정태(김현중 분)는 회가 거듭되면서 한단계 한단계 더 높은 레벨의 상대의 액션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상하이 클럽의 운영권을 놓고 자신의 사부와 다름없던 모일화와 대결을 벌여 이.. 2014. 3.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