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손예진1 상어 마지막회 결말, 드라마의 반전의 묘미는 이런 것이다. 탄탄한 줄거리와 출연배우들의 공감가는 연기력으로 숨가쁘게 달려온 드라마'상어'가 마지막회 결말을 맞았습니다. 20회를 방송하면서 드라마 의 매력은 끊이지 않는 반전의 묘미였는데 마지막회 조차 사람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는 반전의 반전을 보여줌으써 잘 짜여진 드라마가 어떤 것인지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30일 방송된 마지막회에서는 19회에서 죽은 줄 알았던 한이수(김남길 분)가 살아 있었다는 사실 부터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19회에서 수현은 과거 자신의 아버지의 일의 전말을 알게 되었고 이에 분노해 이수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이수를 향해 총을 쏘았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상황은 두사람이 의기 투합해 조상국을 제대로 심판하기 위한 작전의 일환이었습니다. 이수와 수현은 함께 작전을 짜 최.. 2013.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