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삼성 반도체 백혈병1 영화<또하나의 약속> 자본의 횡포에 또다시 쓰러지는가 ? 대한민국 영화계에 영화 에 이어 또 한번의 외압설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는 6일 개봉예정인 영화 관객들의 높은 관심과 예매율에도 불구하고 대형 멀티플렉스 상영관들이 개봉관을 대폭 축소하고 나선 것입니다. 메가박스는 영화개봉 이틀을 앞두고 예매를 받던 상영관수를 15곳에서 3곳으로 줄였습니다. 논란이 확산되자 메가박스 측은 이후 예매 창구를 더 늘렸으며 상영관은 최종 11개로 확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당초 예상되었던 메가박스의 상영관 수는 30여개 였습니다. 또한 롯데시네마도 전국 96개 극장 중 영화 을 개봉하는 상영관은 단 7개에 그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롯데시네마에서 진행하려던 단체관람이 일방적으로 취소되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영화계의 거대 자본인 멀티플렉스 상영관들이 외압에 의해 또.. 2014. 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