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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들려9

너목들 이종석 선물과 이종석 수영장 포착 사진들. 박수하 이종석이 자신의 팬들과 함께 드라마 의 스탭들을 위한 선물을 준비해 스탭들을 신경쓰는 따뜻한 마음을 보여준 일과 이종석이 수영장에서 찍은 사진들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30일 이종석은 더운 날씨에 현장에서 수고하는 스탭들을 위해 바디 미스트를 선물했는데 여기에 이종석의 팬들이 "좋은 드라마를 보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는 메세지와 함께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쿨수건을 스탭들에게 나누어 주어 스탭들이 감동을 했다고 합니다. 드라마 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배우는 누가 뭐래도 당연히 박수하 이종석 일 것입니다. 그는 귀공자 타입의 외모와 드라마에서의 섬세하고 자상한 이미지로 많은 여성팬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특히나 같이 출연하고 있는 이보영과의 멜로는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2013. 7. 31.
너의 목소리가 들려, 폭풍공감으로 시청자 함께 울린 이다희 눈물.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의 서도연 검사(이다희 분)가 자신에게 주어진 처절한 운명의 장난에 하염없는 눈물을 흘렸습니다.서도연 검사가 떠안아야할 운명의 장난은 자신이 입양되었다는 출생의 비밀정도를 넘어서는 너무나 가혹한 것이었습니다. 자신의 생모와 짜고 살인죄라는 누명을 씌워 생부를 억울한 옥살이를 하게 만들었던 사람을 이십년 넘게 존경하는 아버지로 알고 살아야 했으며 성장한 후에는 자신의 생부를 법정에서 살인을 저지르려 했다고 몰아부쳐야 하는 기구한 운명이었던 것입니다. 이 운명의 장난 앞에 그동안 도도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만만해 하던 서도연 검사도 한 인간으로서의 비애를 느끼며 무너져 내렸고 그 모습이 너무나 애처롭고 안타까워 드라마를 보는 시청자들도 함께 울었습니다. 24일 방송된 드라마 에서는.. 2013. 7. 25.
너의 목소리가 들려,선악의 기준을 모호하게 만드는 반전의 묘미.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시청률 20%를 돌파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이보영의 열연과 누나팬들을 몰고다니는 이종석의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견고한 팬층을 확보한 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민준국(정웅인 분)의 이야기가 공개되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되었습니다. 11일 방송분에서는 10년전 민준국이 수하의 아버지를 죽인 이유가 살짝 공개되었습니다. 수하의 기억속에 떠오른 장면은 1년전 낚시터에서 민준국이 수하에게 "넌 나만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니 인생이 나 때문에 망가졌다고 생각하지?" 라며 말을 건넸고 곧이어 " 하지만 네 아빠도 마찬가지야. 내가 네 아빠를 죽인 것처럼 내 아내는 네 아빠의 그 잘난 혀로 인해 죽었다."란 말로 아내의 죽음과 이에 대한 복수로 수하의 아버지.. 2013. 7. 12.
너목들, 화수분처럼 쏟아지는 이보영의 매력연기. 시청률 20%를 돌파한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가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흥행행진을 벌이고 있습니다. 법정드라마에서 보여지는 참신한 소재들과 웃음,사랑 그리고 잔혹한 복수까지 넘나드는 롤러코스터 같은 이야기 전개로 보는 이로 하여금 지루해 할 틈을 주고 있지 않은 것입니다. 특히나 주인공 장혜성 변호사 역의 탤런트 이보영의 매력적인 연기는 사람들이 이 드라마는 좋아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민준국의 잘려진 손목이 발견되고 박수하가 살인죄로 재판을 받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이 것이 수하를 함정에 빠뜨리려는 민준국의 음모일 것이라 예상을 했는데 결국 드라마도 그 내용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10일 방송된 11회분에서는 민준국이 살아있을 지 모른다는 의심을 제기한 장혜성 변호사와 차관.. 2013. 7.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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