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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2

메디컬 탑팀,권상우의 고군분투 시청률 반등 계기 되나? 드라마 '메디컬 탑팀'의 권상우의 고군분투가 눈물겹습니다. 방송계에서는 의학드라마는 실패하지 않는다라는 '의드 불패신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그동안 방송되어져 왔던 의학드라마들이 공전의 히트를 치거나 못해도 평균이상의 성적은 거두었기에 나온 말입니다. 신은경을 스타덤에 올려 놓았던 과 김명민의 선 굵은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던 , 그리고 최근 배우 주원이 서전트 증후군 연기를 훌륭하게 소화해 내 찬사를 받았던 에 이르기까지 병원과 의사, 그리고 의술을 소재로 한 드라마들은 못해도 평균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이른 바 드라마계의 소위 안전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의학드라마 불패신화를 무색하게 할 정도의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바로 MBC에서 방영하고 있는 수목드라마 입니.. 2013. 10. 25.
야왕 막장이라고 욕하면서도 보는 이유 SBS 월화드라마 이 주인공인 다해(수애)의 출세를 향한 거침없는 행보가 도를 넘어서면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막장드라마라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주인공 다해는 처절한 바닥생활을 하다가 성공을 위해서는 어떤 일도 서슴치 않는 악녀 캐릭터 입니다. 자신을 위해 호스트바에 나가는 희생을 마다하지 않는 하류(권상우)를 자신의 성공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차에 폭탄까지 설치하는 가 하면 출세의 도구로 이용한 백도훈(정윤호)에 대해서도 어떠한 죄책감도 느끼지 않는 다해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해도해도 너무한 것이 아니냐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또한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들도 너무나 막나가는 드라마의 스토리 때문에 연기를 하는데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언론보도도 나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막장드라마 논란에도 불.. 2013.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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