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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2

맨발의 친구들, 너무 많은 곁가지로 산으로 가는 기획의도. SBS 일요예능 이 방송을 시작한 지 3개월이 다 되도록 자리를 잡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강호동 위기설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의 성적은 저조하고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초기의 프로젝트 였던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프로젝트가 방송될 때 사람들은 해외여행 컨셉이라는 지루한 아이템과 현지인들의 삶을 무작정 따라하는 다소 진부한 설정에 실망감을 나타냈습니다. 방송에서 등자했던 씨클로(인력거)와 같은 소재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것이기에 새로울 것도 없었으며 무작정 해외에서의 자급자족을 요구하며 멤버들에게 고생을 강요하는 것 또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처럼 오지를 탐험한다든지 아니면 처럼 진솔한 군대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등의 뚜렷한 목적의식이 없는 멤버들의 고생이 설득력이 .. 2013. 7. 15.
맨발의 친구들, 고생만 강요하는 예능의 불편함. SBS의 의 후속으로 제작되는 이 21일 첫선을 보였습니다. 강호동이 이후 6년만에 SBS의 일요일 예능 프로그램의 간판 타이틀을 맏게 된 이 프로그램은 해외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컨셉으로 진행되는 리얼 버라이어티 입니다. ■ 익숙한 패턴, 예능의 자기 복사 21일 첫 방송된 에서는 첫 여행지인 베트남으로 가서 베트남 현지인 처럼 살아보기라는 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제작진의 지원없이 자급자족을 원칙으로 하고 생활도 베트남 현지인과 같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미션 입니다. 이에따라 강호동,김범수,김현중,유이가 한팀이 되어 베트남의 무이네 레드샌드로, 나머지 윤종신,유세윤,은혁,윤시윤의 한팀은 베트남의 왕릉이 있는 후에로 가서 각자 미션을 시작했습니다. 베트남 사람처럼 생활하는 미션 원칙으로 이동을 할 때에도 베.. 2013.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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