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선총잡이 로맨스1 조선 총잡이, 화려한 액션 속에 빛나는 애절한 로맨스. . KBS 수목드라마 가 빠른 전개를 보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3일 방송된 4회에서는 최원신(유오성 분)에 의해 납치된 연하를 구하기 위해 총잡이와 맞서는 박진한(최재성 분)과 박윤강(이준기 분)의 모습이 화려한 액션신과 함께 선보였습니다. 아버지의 죽음과 보수파의 모함에 의한 대역죄인의 누명, 이를 피하기 위해 도망치다 총에 맞는 박윤강의 모습까지 숨쉴 틈 없는 빠른 전개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짧지만 강렬한 윤강과 수인(남상미 분)의 애절한 로맨스가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아버지의 장례를 준비하던 윤강은 보수파의 모함으로 대역죄인으로 몰리게 되었고 수인은 이런 윤강을 구하기 위하여 함께 나룻터로 향하게 됩니다. 추격하는 군관들을 따돌리기 위해 숲에 숨게된 상황.. 2014. 7.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