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현진1 불의 여신 정이, 문근영 남장연기와 서현진 팜므파탈의 조화.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가 주인공 정이(문근영 분)가 사기장이 되기 위해 첫 발걸음을 내딛으면서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방송에서 문근영이 남장을 하고 도성으로 스승님의 도자기를 팔러가는 장면이 방송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5년전 드라마 에서의 문근영의 남장 모습을 떠올리며 나이를 먹지 않는 것 같은 그녀의 동안에 새삼 놀라기도 했습니다. 문근영은 이번 드라마에서 초반부에 한동안은 남장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자는 사기장이 될 수 없기에 남장을 한 체 도자기를 만드는 본원에 들어가 사기장이 될 때까지 자신의 정체를 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기에 문제가 하나 있습니다. 비록 남장을 하였지만 문근영의 얼굴은 너무나도 곱상합니다. 한마디로 남장역할을 하기에는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얼.. 2013. 7. 23. 이전 1 다음 반응형